Elizabete Skrastiņa

참여 작품

Tu pārāk klusi runā
Lockdown
Despite a Covid-19 lockdown in Riga, an illegal party is taking place at a loft. This party is secretly being watched through the window of the opposite house. When the observer is noticed by one of the party-goers, events take an unexpected turn.
Pudeles kakls
나의 아버지는 스파이
Joy
1978년 옛 소련의 학생이었던 이에바는 당시 뉴욕에서 UN 소련 파견단으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일이 그녀의 삶을 둘로 갈라놓는 일이 될 것이라 예측하지 못했다. 정보원들의 작전에 연루된 이에바는 그녀의 삶을 뒤로 한 채 다시는 어머니를 못 보게 되고 조국 라트비아로 돌아가지도 못하도록 강요 받게 된다. 냉전시대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영화는 한 이중 첩자의 딸이 40년 전부터 시작된 사건들의 배경에 맞서는 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에바는 자신을 되찾고 그녀가 연루된 작전을 이해하고자 과거로 돌아가 가족의 비밀과 거짓말, 배신을 마주한다.
Days in Major, Nights in Minor
Melānija and Toms are young and in love. Their love is challenged, as it turns out their dreams and ambitions are not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