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a Michel

참여 작품

알마 비바
Salomé
여름 방학을 맞은 살로메는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시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민간 신앙에 관심이 많은 할머니, 오랜 갈등을 숨기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살로메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한다. 포르투갈 교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루아 미셸의 연기가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2022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Tchau Tchau
Lua
Lua and her grandfather can’t see each other, she’s in France and he’s in Brazil. They talk to each other through their phone camera. But when Grandpa is suddenly no longer there, Lua’s life is turned upside down.At a time when it is forbidden to get togother to bury our dead, a little girl separated by an ocean from her grandfather invents a way to say goodbye to him.
팔마
Vanya
남편과 헤어진 잔은 그녀의 여섯 살짜리 딸과 함께 스페인의 마요르카섬으로 둘만의 주말 바캉스를 떠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잔에게 이 여행은 오직 딸의 학교 숙제인 '여행지에서 학급 마스코트인 인형 키키와 함께 하는 사진 찍기'가 그 목적이다. 신용카드는 이미 한도를 초과했고, 딸을 먹일 식료품을 살 돈도 수중에 없는 잔. 그러나 그녀는 딸의 학급 학부모들과 남편에게 딸이 엄마와 해외에서 멋진 여행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혼자서도 딸을 잘 키우고 있음을 인정받길 원한다. 잔과 그녀의 딸은 어떻게 진정한 그들만의 바캉스를 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