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26세의 카산드르는 저가 항공사 승무원이다. 그날그날 이곳저곳으로 비행하면서 그녀는 틴더 id '카르페 디엠'답게 파티를 즐기며 미래가 없이 살아가고 있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천방지축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만족스러운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인해 그녀는 세상과 다시 연결된다. 카산드르는 묻어둔 고통과 대면하고 그녀가 남겨 둔 지상의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Producer
Lua and her grandfather can’t see each other, she’s in France and he’s in Brazil. They talk to each other through their phone camera. But when Grandpa is suddenly no longer there, Lua’s life is turned upside down.At a time when it is forbidden to get togother to bury our dead, a little girl separated by an ocean from her grandfather invents a way to say goodbye to him.
Executive Producer
남편과 헤어진 잔은 그녀의 여섯 살짜리 딸과 함께 스페인의 마요르카섬으로 둘만의 주말 바캉스를 떠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잔에게 이 여행은 오직 딸의 학교 숙제인 '여행지에서 학급 마스코트인 인형 키키와 함께 하는 사진 찍기'가 그 목적이다. 신용카드는 이미 한도를 초과했고, 딸을 먹일 식료품을 살 돈도 수중에 없는 잔. 그러나 그녀는 딸의 학급 학부모들과 남편에게 딸이 엄마와 해외에서 멋진 여행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혼자서도 딸을 잘 키우고 있음을 인정받길 원한다. 잔과 그녀의 딸은 어떻게 진정한 그들만의 바캉스를 보낼 수 있을까?
Producer
남편과 헤어진 잔은 그녀의 여섯 살짜리 딸과 함께 스페인의 마요르카섬으로 둘만의 주말 바캉스를 떠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잔에게 이 여행은 오직 딸의 학교 숙제인 '여행지에서 학급 마스코트인 인형 키키와 함께 하는 사진 찍기'가 그 목적이다. 신용카드는 이미 한도를 초과했고, 딸을 먹일 식료품을 살 돈도 수중에 없는 잔. 그러나 그녀는 딸의 학급 학부모들과 남편에게 딸이 엄마와 해외에서 멋진 여행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혼자서도 딸을 잘 키우고 있음을 인정받길 원한다. 잔과 그녀의 딸은 어떻게 진정한 그들만의 바캉스를 보낼 수 있을까?
Producer
It’s summer. Celine, in her thirties, archaeologist, spends a weekend in her childhood home. Her archaeological research are mixed up with her memories of adolescence and some random reunions from her walks.
Producer
The twenties somewhere in France. Summertime. Lisa, sixteen, avoid the bourgeois family boredom. At the bottom of a remote lake, she reveals herself.
Co-Producer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