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Teitgen

참여 작품

미스 샤젤
라이벌 관계인 클라라와 마리. ‘미스 샤젤’로 선발되었던 클라라의 자리를 마리가 이어받게 된 가운데, 마을의 분위기는 클라라의 친구들과 마리의 가족들로 나뉘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그들만의 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2019년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