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ile Nunes

참여 작품

Höst och vinter
Ewa
Höst och vinter is a terrible comedy about a family on the verge of a collective collapse, who are desperately trying to rediscover the connection with each other. For hatred and accusations are never greater than longing and love for one another. You meet the family one autumn evening in the parents' Östermalm apartment. Margareta and Henrik have invited their daughters to dinner, as they do every month. Ann lives with her son in a one bedroom apartment and struggles to make a living. Ewa and her husband live in a villa in Stocksund and must have three cars to be able to work that much.
Beck 21 - The Japanese Painting
After a woman buys a Japanese shunga painting from an auction and later is found murdered in a hotel in Stockholm, the police gets dragged into a murder investigation where they meet the dark side of the art world.
이블 에드
Woman in movie 'Tillbaka till Årjäng'
공포 영화 편집 기사가 신경 쇠약 증세로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자 사장인 샘 캠벨은 후임자로 에드워드 스티븐슨을 채용한다. 에드워드는 바브라라는 아내와 딸을 가진 평범한 가장이며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로, 편집 경험으로는 아트 필름 몇편이 전부였다. 그가 맡게된 일은 공포 영화들의 가장 기괴한 장면들이 심의에 걸리지 않도록 편집하는 일이다. 첫날, 일거리를 가지고 작업실로 들어온 에드워드는 괴기스럽고 소름끼친 장면을 보고 무서움에 휩싸인다. 심지어 휴식을 취할때도 화면 속의 끔찍한 인물들이 등 뒤에 나타나 그를 두렵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저런 환각과 환영으로 에드워드는 극도의 신경쇠약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에드워드는 자신의 증세를 사장에게 말하고, 편집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사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마침내, 모니터 앞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는 캠벨의 모습 또한 에드워드에게는 괴기스럽게 보이게 되는데. 급기야 정신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 에드워드의 신경 쇠약 증세는 사람을 죽이는데까지 이르게 된다. 가위로 영화필름들을 모두 절단하여 자신의 몸에 휘감고 극도로 흥분하던 날 밤. 아내 바브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이상한 예감을 느낀 바브라는 즉시 에드워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내조차 알아볼 수 없게 된 에드워드는 그녀를 죽이려 하고, 그런 광폭함 앞에서 바브라는 어쩔 수 없이 총을 겨누게 된다.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에드워드는 병원에서도 의사와 간호사 등을 무참히 살해한 뒤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 특수 부대와 대치하게 된다.
Påsk
Eleonora
Drama about a family going through a crisis during the Easter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