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Farnel

참여 작품

사자 자리
(uncredited)
자신의 행운을 믿는 피에르는 최근 부유한 친척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막대한 유산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 피에르는 친구들과 호화로운 파티를 벌이며 미래를 기대한다. 그러나 몇 주의 시간이 흐른 후 피에르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자 친구들은 피에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하기 시작한다. 에릭 로메르의 장편 데뷔작으로 1959년에 완성했지만 개봉을 못 해 1962년에야 공개될 수 있었다.
Le Psychodrame
self
Roberto Rossellini shot the film Psycodrame in 1956 for the Center d'études de radiotélévision. The staging of three "psychodramas" - organized by Professor Jacob Levi Moreno with Anne Ancelin Schutzemberger - gives Rossellini the opportunity to reflect on what can become a particularly congenial acting technique, and, in general, on the potential of didactic tv. Director of photography a very young Claude Lelouche. Digital restoration by the Archivio Nazionale Cinema Impresa - CSC and Institut National of l'Audiovisuel in collaboration with Museo Mor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