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na Samms

참여 작품

다운튼 애비 2
Marigold
크롤리 일가와 충실한 하인들이 다운튼에서 무성 영화를 촬영하고 프랑스 남부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며, 호화롭고 화려한 장면이 펼쳐진다.
다운튼 애비
Marigold
어느 날, 버킹엄 궁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이 다운튼 애비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순행 중인 메리 왕비와 조지 5세가 다운튼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평화롭던 다운튼 애비는 크게 들썩이기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크롤리’ 일가뿐 아니라 다운튼의 고용인들까지 여왕 내외를 보필할 수 있다는 꿈에 젖어 부풀지만 왕실의 오만한 고용인들이 나타나 훼방을 놓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