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n Lapadula

참여 작품

스루 마이 윈도 3: 너에게 머무는 시선
Gregory
다사다난했던 여름이 지나고, 더는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한 아레스와 라켈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겨울이 오고 바르셀로나에서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엔 부정할 수 없는 애정과 서로를 향한 갈망이 넘실대는데. 과연 두 사람은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을까?
아이작
고등학교를 졸업 후, 16년 만에 만난 데니스와 나초는 과거와 너무 달라진 서로를 발견한다. 그들은 16년이라는 간극을 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