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e Epicureo

참여 작품

Bad Habits
Bianca
Bianca doesn't know how to live anymore. She asks her friends about their daily life, but that doesn't help. So, she goes further and starts spying on them thanks to small cameras that she hides at home. By observing them, she hopes to forget her own pain and discover a little of theirs.
눈물의 소금
Lucie
목공 세공 학교의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파리에 온 시골 청년 뤽의 여정을 좇는다. 뤽은 존경하는 목공 기사인 아버지의 시골집에서 합격 발표를 기다리면서, 파리에서 알게 된 한 소녀와 옛 여자친구 사이에서 망설인다. 누벨바그 로맨티즘 스타일을 고수하며, 가렐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린다. 가렐의 걸작들에서 자주 다뤘던 젊은 남자의 ‘감정 교육’이라는 주제가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파리에서 다시 한번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