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ta Matanom

참여 작품

Me Before We
Producer
People say that if you love someone very much you will always remember the first day you met them. The first day Me changed to We.
우리가 있는 곳
Producer
수(제니스 오프라셋)는 한적한 교외에서 아빠가 경영하는 오래된 돼지고기 국숫집 일을 돕고 있다. 비록 외국 여행은 커녕 비행기도 타본 적이 없지만, 가족 몰래 장학금을 얻어서 핀란드로 유학을 가려고 한다. 당장 거창한 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로든 벗어나면 꿈을 찾을 기회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폽: 귀신 이야기
Assistant Unit Manager
한 기자가 살인을 자백하는 태국의 귀신 폽을 만난다. 마침내 하소연할 상대를 찾은 폽은 살인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발행해 달라고 요청한다. 기자는 이를 거절했다가 대신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걸며 둘은 계약을 맺게 된다.
Friend with Benefits, Without Benefits
Co-Producer
Nicky has just graduated with a degree in the arts. He asks his friend Koi to be the model for a photoshoot, where she has to wear a costume that won’t show her face. Later, while having dinner together, they talk about their relationship, jobs and among others about the beginning of #Me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