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Director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안팎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우라시마 터널'을 발견한 고등학생 '카오루'와 전학생 '안즈' 터널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뜨거웠던 여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는데...
Animation Director
그날, '너브기어' 를 우연히 머리에 쓴 '유우키 아스나' 는 원래 인터넷 게임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소녀였다. 게임 마스터는 통보했다.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게임 속에서의 죽음은, 그대로 현실에서의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 말을 듣게 된 모든 플레이어들이 혼란에 빠지고, 게임 속은 아비규환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중 한 사람이었던 아스나였지만, 그녀는 세계의 룰조차 모른 채 정상이 보이지 않는 강철의 부유성 '아인그라드' 공략에 나선다. 죽음과 맞닿아 있는 세계에서 살아나가던 와중에 아스나에게 찾아온 '만남'. 그리고 '이별'. '눈앞의 현실'에 휘둘리면서도 꿋꿋이 싸우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고독한 검사 키리토였다....
Key Animation
영화 프로듀서 "폼포 씨" 밑에서 제작 어시스턴트를 하고 있는 "진". 영화에 마음을 빼앗긴 그는 본 영화를 모두 기억하는 영화광이다. 영화 찍는 것을 동경했지만, 자신에겐 무리라고 생각하며 비굴해지는 매일을 보낸다. 하지만 "폼포 씨"에게 15초짜리 광고 제작을 맡으면서 영화 만드는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진"은 "폼포 씨"로부터 다음 제작할 영화 「MEISTER」의 각본을 넘겨받는다.
Animation Director
영화 프로듀서 "폼포 씨" 밑에서 제작 어시스턴트를 하고 있는 "진". 영화에 마음을 빼앗긴 그는 본 영화를 모두 기억하는 영화광이다. 영화 찍는 것을 동경했지만, 자신에겐 무리라고 생각하며 비굴해지는 매일을 보낸다. 하지만 "폼포 씨"에게 15초짜리 광고 제작을 맡으면서 영화 만드는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진"은 "폼포 씨"로부터 다음 제작할 영화 「MEISTER」의 각본을 넘겨받는다.
Key Animation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
Animation Director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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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족과 여신족, 그리고 마신족 등이 존재하는 세계. 리오네스 국왕 탄신일을 맞아 최상의 음식 재료인 천공어를 찾던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와 말하는 돼지 ‘호크’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한 샘을 통해 ‘천익인’들이 살고 있는 천상의 세계 ‘천공궁’으로 가게 된다. 3천 년간 봉인되어 있던 흉악한 마수가 깨어나지 못하도록 의식을 준비하던 ‘천익인’들은 ‘멜리오다스’를 법도를 어긴 천익인 소년 ‘소라다’로 오해하고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지상에 내려온 ‘소라다’는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과 닮은 ‘멜리오다스’와 서로 운명이 바뀐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소라다’와 함께 ‘천공궁’으로 향하는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 때마침 ‘벨리온’이 이끄는 잔학무도한 마신족 집단 [흑의 6기사]가 봉인을 풀기 위해 천익인들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고자 습격을 시작하고, ‘천공궁’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