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n Carter

아픈 딸의 병원비가 절실한 닉은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마피아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 팀을 꾸린다. 하지만, 팀원들의 배신으로 총을 맞고 훔친 물건까지 빼앗긴 닉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복수를 준비하는데... 훔친 물건의 주인인 마피아 발렌티를 찾아간 그는 마피아와 손잡고 배신자들을 찾아나선다!

어느 날 익명으로 SNS 메시지가 오고, 이어 이메일과 노트북이 해킹당해 곤란한 지경에 놓인 트레이너 조 켈리가 범인을 찾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