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Manager
옛날 어느 한 여행자가 세상의 끝에 다다랐다. 독립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그 곳, 남미의 끝 언저리에서 그 여행자는 자신만의 왕국을 세웠다. 이 이야기는 1860년대의, '오를리 앙투완 드 투낭'이란 한 미친 프랑스 탐험가의 실화이다. 스스로 헌법을 만들고 국가를 건설한 그는 원주민들을 통합하여 통치자로 선출된다. 실존했으나 허구같은 한 개척자의 이야기.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ssistant Director
The Kellys are a bourgeois family that have fallen into hard times. Deprived of the bragging rights of their typical summer vacation at a posh Chilean beach resort town, they pretend that they are instead going to Brazil for their vacation. They feign leaving on vacation but instead spend the time locked up at home and avoiding the suspicions of a nosy neighb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