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örgyi Rétfalvi

참여 작품

리스본의 노래, 파두
Editor
리스본의 노래, 파두는 세련된 리스본 도시 그 뒷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20년간 포르투갈에 머무는 외국인 Céline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리스본 내 파두음악세계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두 세대의 여성 Ivone Días과 Marta Miranda를 소개한다. 언어가 다른 세 여성들의 공통어는 삶의 생존에 대해 노래를 부르는 '파두'이다. 파두 속 노래가사에 따라 영화가 전개되며 파두 여성음악가들의 관계와 그들을 둘러싼 외부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투쟁하는 음악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