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 Slobodianiuk

참여 작품

체르노빌: 지옥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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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악명 높은 원전 사고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사람들이 떠난 체르노빌 제한구역에 야생동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한편, “스토커”라고 불리는 불법 하이킹 모험가들,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 예술가들 및 여행업자들이 그 으스스하고 황폐한 장소를 새롭게 탐험한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