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은 매니(Manny Singer: 레이 리오타 분)는 어린 딸 몰리(Molly Singer: 티나 마조리노 분) 조차 학교에도 가지않고, 우울증에 빠져 말을 전혀 하지않자 더욱 실의에 빠진다. 이로 인해, 매니는 휴직을 하고 몰리를 돌보는데 전념을 하나,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엄마의 역에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보모를 두기로 결심한 매니는 여러 사람을 인터뷰 하지만, 마음에 드는 보모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에 빠지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Sissy Hankshaw is born with enormous thumbs that help her hitchhiking through the US from a young age. She becomes a model in advertising and her NY agent 'the Countess' sends her to his ranch in CA to shoot a commercial, set against the background of mating whooping cranes. There, she befriends Bonanza Jellybean, one of the cowgirls at the beauty- ranch.
First Assistant Director
거대한 트럭들만이 무서운 속도로 지나 다니는 한적한 도로변. 이 외딴 곳에 루이스(Louis Creed: 데일 미드키프 분) 일가가 이사오면서부터 공포는 시작된다. 짐을 풀기도 전에 딸 앨리(Ellie Creed: 브라이즈 버달 분)는 집 앞 그네에서 떨어지고, 아들 게이지(Gage Creed: 미코 휴스 분)는 트럭에 치일 뻔하며, 집 앞에는 이상한 분위기의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 없는 작은 오솔길이 있다. 주위의 건물이라고는 애완동물 묘지의 관리인인 크렌들씨((Jud Crandall: 프레드 그윈 분)가 거주하고 있는 관리소 뿐이다. 고양이가 죽자 루이스는 크렌들과 함께 인디언의 묘지에 묻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고양이가 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언니인 아이비는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동생 리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이 두자매가 운영하고 있는 하숙집에 의문의 사나이가 찾아온다. 그 사나이는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이라며 동생 리에게 접근한다. 그의 핸섬한 외모와 친절한 매너에 오랫동안 외롭게 자란 리는 어쩔 수 없이 끌리게 된다. 급기야 둘은 관계를 맺지만 그 장면을 우연히 아이비가 보고 만다. 그리고 아이비는 그의 정체가 사실은 오래전 자신의 결혼식 전날, 자신을 강간하려고 했던 남자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Recruit at Egyptian
산타모니카의 화창한 휴일 오후 일본의 진주만 습격 소식이 날아들고 케이(골디 혼 분)는 남편 잭(에드 해리스 분)이 해군으로 참전하게 되고 맥브리이지 공장 노동자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케이는 근무 조장이자 가끔 야간업소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는 럭키(커트 러셀 분)을 알게 되어 그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한편 옆 집에 사는 자유분방한 해이젤(크리스틴 라티 분)과 친하게 되는데, 그녀는 애인 비스키츠(프레드 워드 분) 때문에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