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ton
상어의 공격으로 언니와 연인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리즈는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린다. 다정한 새 연인 로버타가 헌신적으로 보살펴주지만, 리즈는 자신이 미쳐 간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트라우마로 인한 강박으로 리즈의 스트레스는 절정으로 치솟고, 급기야 죽은 언니 페이튼의 환영을 보는 지경에 이르는데...
Kristen is a photographer who is opening her first ever gallery show. Her girlfriend, Samantha and all her friends are there. Everything was going as planned except when her parents randomly shows up on her gallery show, which was full of queer art. Deprived of this knowledge of their daughter's sexuality, her parents confront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