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o Lee

참여 작품

트랜스
Producer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 민영. 같은 반 이태에게 트랜스휴먼에 대해 듣게 되고 인류 진화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자신을 괴롭히던 마태용의 시체가 학교에서 발견되고 민영은 범인으로 지목되며 혼란에 빠진다. 타임루프를 헤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민영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백스테이지
Director
프라이드와 K1이 몰락하고 UFC가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로 자리매김한 현재, 한국에서는 총 10명의 UFC파이터가 탄생했고, 그로 인해 종합격투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이례적으로 뜨겁다. 한편 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한국 MMA의 역사를 이끌어온 네 명의 파이터들은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한 채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1.5세대 동갑내기 파이터 강범찬, 김장용, 양동이, 임현규가 지옥 같은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그 네 명의 파이터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파이터들의 간절한 마음과 삶과 열정, 진솔한 이야기 등을 볼 수 있는 선수들간의 우정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