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shi Sone

참여 작품

공포극장: 절규편
Director
1.간호사에게 학대 받던 환자의 죽음, 얼마 후 그 침상에 본인이 환자가 되어 눕게 된 간호사. 이불 속 원혼이 기어나온다. 2.아무리 버려도 돌아오는 혼령이 깃든 인형이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3.운명이 돌고 도는 저주받은 교실 4.무조건 반씩 나누는 거야. 우리 몸까지도.. 무조건 함께 하며 무슨 물건이든 똑같이 나누는 동생.
Chunibyo no ejiki
Writer
The root of all evil lies in Chuunibyouji (eighth-grader syndrome). Every delusion, crime, and psychic phenomenon in this world began with chuunibyou-sickness. The dark energy of chuunibyou-sickness, causes the craziest incidents.
공포극장- 저주편
Director
1.주워가면 저주를 받는다는 혼령이 깃든 저주받은 우산 2.망한 피해자들의 영혼에 시달리며 서서히 미쳐가는 연쇄살인마. 3.주연을 맡기위해 로비 하는 배우들, 타락한 감독 그리고 살인마. 피잔치가 되어버린 오디션장. 4.가방을 빼앗으려다 실수로 소녀를 사망케 하고 도망친 소년. 20년후, 분명히 그때 함께 버렸던 가방이 집안에 있다. 5.뛰어난 예술성으로 유명한 괴짜감독. 오늘은 배우, 스텝, 그리고 그 자신의 목숨을 소재로 한 유작을 남기는 날 소름돋는 다섯가지 일본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