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toshi Kawaya

참여 작품

Reiko and the Dolphin
the life of a husband and wife who lost their only daughter in the Great Hanshin Earthquake. Director Imaoka Shinji depicts among the streets of Kobe the restoration of the couple's relationship after the death of their daughter causes the deterioration of their relationship and subsequent divorce.
안티포르노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뮤지엄 - 서장
'뮤지엄'은 비오는 날에 개구리 마스크를 쓰고 범행을 벌이는 개구리 남자의 연속 엽기 살인을 그린 심리 스릴러물인데 극장판의 개봉에 앞서 연쇄살인범 개구리 남자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드라마화하여 영화와는 다른 캐스팅, 다른 스토리로 먼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