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ome Richardson

Jerome Richardson

출생 : 1920-12-25, Oakland, California, USA

사망 : 2000-06-23

약력

Jerome Richardson (December 25, 1920 – June 23, 2000) was an American jazz musician, tenor saxophonist, and flute player, who also played soprano sax, alto sax, baritone sax, clarinet, bass clarinet, alto flute and piccolo. He played with Charles Mingus, Lionel Hampton, Billy Eckstine the Thad Jones/Mel Lewis Big Band, Kenny Burrell, and later with Earl Hines' small band.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로필 사진

Jerome Richardson

참여 작품

스윗 앤 로다운
Club Musician
1930년대,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는 출중한 연주 실력으로 명성을 얻지만, 돈을 헤프게 쓰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경력에 해가 된다며 오입질을 일삼는 바람둥이로 살고 있다. 게다가 쓰레기더미 속 쥐를 향해 총질을 하는 괴팍한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이어 언제나 2인자로 불린다. 그런 에밋 앞에 말 못하는 세탁부 헤이티가 나타난다. 허구의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에 대한 이야기로, 우디 앨런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1954)과 재즈음악에 대한 자신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냈다. 헤이티 역의 사만다 모튼은 마치 의 젤소미나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에밋의 마지막 행보는 역시 앨런답다. (2013년 부산 영화의 전당 - 우디 앨런 근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