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Location Manager
성차별적 농담으로 입소문이 난 세드리크는 직장을 잃고 성차별주의와 여성 혐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치료의 여정을 떠난다. 세드리크와 그의 여자 친구는 상황을 뒤바꿔 놓을 수수께끼의 베이비시터를 고용한다.
Assistant Location Manager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Location Manager
크리스토프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아파트를 보러 왔다가 다리를 다친 곡예사 미카와 마주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린다. 우연한 만남 후 크리스토프는 충동적으로 그 집을 사게 되고, 그곳에 있던 미카와 다시 마주친다. 공사가 더디게 진행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