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Lin

참여 작품

Rope a dope
Keung Sau Chin
Au Yeung Chun is a stubborn yet diligent man who does not accept defeat. Due to debt problems at home, he takes refuge in a boxing gym owned by an acquaintance, and it becomes his second home. There, he meets like-minded people and is inspired to become a top boxer in Asia.
칠중주: 홍콩 이야기
이름만 들어도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홍콩의 전설적인 감독 7명이 ‘홍콩’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영화를 만들었다. 조니 토 감독이 프로듀싱을 맡고, 1950년대부터 근 미래까지의 시간을 배경으로 각 감독들이 10여 분 남짓으로 만든 홍콩에 대한 애정 어린 송가 일곱 편을 모아 한 편의 영화로 완성했다.
No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