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a Martinelli

참여 작품

여름의 기억
Art Direction
툴루즈 출신 프랑스인 샤를은 가지고 있던 캠코더를 판다. 프랑스를 방문한 아르헨티나 영화감독 이그나시오는 그 캠코더를 산다. 이그나시오는 샤를이 지우지 않은 캠코더 속 영상들을 보고 세계적 규모의 어드벤처 영화로서 잠재력을 발견한다.
여름의 기억
Director of Photography
툴루즈 출신 프랑스인 샤를은 가지고 있던 캠코더를 판다. 프랑스를 방문한 아르헨티나 영화감독 이그나시오는 그 캠코더를 산다. 이그나시오는 샤를이 지우지 않은 캠코더 속 영상들을 보고 세계적 규모의 어드벤처 영화로서 잠재력을 발견한다.
여름의 기억
Writer
툴루즈 출신 프랑스인 샤를은 가지고 있던 캠코더를 판다. 프랑스를 방문한 아르헨티나 영화감독 이그나시오는 그 캠코더를 산다. 이그나시오는 샤를이 지우지 않은 캠코더 속 영상들을 보고 세계적 규모의 어드벤처 영화로서 잠재력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