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toshi Kimura

참여 작품

사무라이 픽션 - 적영
Writer
TV 드라마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橫山光輝)의 을 바탕에 두고 영화화한 작품. 내용은 원작의 전일담(프리퀄)이라고 한다. 1545년. 때는 전란의 시기. 전국 다이묘(大名)들이 피로 피를 씻는 전쟁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그들에게 고용된 닌자들 역시 매일매일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카게(影) 일족으로 알려진 닌자 집단 역시 그 중의 하나. 그들은 대대로 "무적의 강철(無敵の鋼)"이라고 하는, 어떤 물질보다도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금속으로 무기와 방어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한편 수많은 닌자술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적의 강철은 사라지고,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점점 줄어 지금은 카게 일족의 정당한 후계자는 두령인 백영(白影, 다케나카 나오토) 밑에 적영(赤影, 안도 마사노부), 청영(靑影, 무라카미 준), 아스카(飛鳥, 아소 구미코)라는 세 명의 젊은 닌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카게 일족은 전국 다이묘 토고(東鄕)에게 고용되어 전국통일을 위해 성실하게 모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임무라는 것과 "빛나는 평화의 세계를 위해 그림자가 되어 일한다"는 카게 일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교훈과의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느낀 적영을 비롯한 젊은 닌자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알 수 없는 어떤 위험을 느끼면서도 쿄고쿠(京極)성에 잠입하는 적영 일행. 그 곳에서 적영 일행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다른 닌자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Blue Remains
Screenplay
In a world laid waste by nuclear war, Amamiku guards the seeds that hold the genetic code of the planet and can be used for its rebirth. Living underwater and protected from the radioactive atmosphere above, she impatiently waits for the earth to be ready for the seeds to germinate.But when her existence is discovered, it sparks a frantic race between the remains of humanity struggling for survival, and the disembodied brain. This fanatic being has programmed his robotic army to destroy them.
Stereo Future
Writer
Keisuke, an aspiring samurai-movie actor lands a major role in a new film, but must contend with a director who has nothing but scorn for him, but who continually fawns over the film’s obnoxious ham of a star.
Knife
Screenplay
Arina is a beautiful assassin who uses a knife and her own body to kill high-profile individuals in the political and business world. The next task received from the head of the organization, Kojiro, was to eliminate En, an arms dealer from Southeast Asia. Arina tries to get closer to him while he is in Japan. However, due to a partner's mistake, the plan is revealed and she becomes a priso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