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miliano Forlenza

참여 작품

이 카사모르타리
Set Decoration
In Rome, the Cassamortari are people who work in the funeral business. The Pasti family's agency was founded by Giuseppe, who is willing to do anything to turn a corpse into money, preferably in black.
Forever Young
Art Direction
Intertwined stories of 50somethings that won't give up on their glory days
로드 투 로마
Production Design
뉴욕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매기'는 사고뭉치 딸 '써머'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이 묻어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마을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운명처럼 첫사랑 '루카'를 다시 만난 '매기'.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는 딸 ‘써머’는‘매기’가 설렘과 추억에 잠긴 틈을 타 기막힌 탈출을 결심한다. 마침내, 차 키를 훔쳐 '루카'의 엄마인 '카르멘' 할머니와 로마로 또다른 여행을 시작한 ‘써머’. 탈출한 ‘써머’와 ‘카르멘’을 찾기 위해 또다른 동행을 시작한 '매기'와 '루카'는 마침내 도착한 로마에서, 인생과 사랑의 두 번째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곳 로마,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 보다 설레는 그들의 특별한 동행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