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élix Santamaría

참여 작품

아르헨티나, 1985년
Maco Somigliana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Chico eléctrico
Joaquín has the power to charge cell phones or supply electricity to any device with the energy of his own body, so he takes advantage of it to make a few pesos in a city resigned to scheduled power outages. A laconic and refined comedy, touched by the grace of the extraordinary.
Los Aleg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