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nand Patil

참여 작품

조기
Constable Ram Manohar
긴장이 고조된 1980년대 인도에서 신앙이 서로 다른 세 친구가 뭉친다. 이들은 수백 명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숭고하면서도 위험한 일에 나서는데.
왓 윌 피플 세이
Policeman
니샤는 집에서는 파키스탄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딸이지만, 친구들과 외출을 하면 노르웨이의 평범한 십대가 된다.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 왔다가 아버지에게 발각된 후 그녀는 파키스탄의 아버지 고향으로 쫓겨나기에 이른다. 그곳에서는 더한 잔혹함이 기다린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