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k Jeong-Hee

출생 : 1953-05-25, South Korea

참여 작품

땡칠이와 쌍라이트
우주의 사악한 혹성 외계인들은 엄청난 무기인 광화학 물질 메탈을 차지하기 위해 평화로운 작은 별을 공격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쌍라이트 형제는 메탈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치고 이들을 뒤쫓는 외계인들의 공격 때문에 지구는 공포에 휩싸인다. 한편 바다에 떨어진 쌍라이트 형제는 세계 최고의 광화학 물질 권위자인 오박사와 최박사를 만난다. 이들은 힘을 합쳐 메탈의 원리를 알아내고 메탈 에너지를 쌍라이트 형제에게 투입한다. 무적의 힘을 갖게 된 쌍라이트 형제는 지구 소년소녀대의 특공군단과 힘을 합쳐 혹성 외계인들을 물리치고 복수를 한다. (박민) 우주의 사악한 혹성 외계인들은 엄청난 무기인 광화학 물질 메탈을 차지하기 위해 평화로운 작은 별을 공격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쌍라이트 형제는 메탈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치고 이들을 뒤쫓는 외계인들의 공격 때문에 지구는 공포에 휩싸인다. 한편 바다에 떨어진 쌍라이트 형제는 세계 최고의 광화학 물질 권위자인 오박사와 최박사를 만난다. 이들은 힘을 합쳐 메탈의 원리를 알아내고 메탈 에너지를 쌍라이트 형제에게 투입한다. 무적의 힘을 갖게 된 쌍라이트 형제는 지구 소년소녀대의 특공군단과 힘을 합쳐 혹성 외계인들을 물리치고 복수를 한다. (박민)
작은 별
행복한 생활을 하던 7남매의 가정에 화재로 인한 불행이 닥친다. 아빠가 병상에 눕게 되자, 엄마는 싸롱에서 피아니스트 겸 세미 클래식 싱어로 일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신문 배달, 계란장수, 가정교사, 막노동을 해가며 집을 돕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바이올린 선생의 주선으로 아이들이 싸롱에 서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엄마는 충격으로 쓰러진다. 그러나 사랑으로 뭉쳐진 이들 일가족은 엄마의 전지요양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자선음악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