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rey Lurie

출생 : 1951-09-08,

참여 작품

Billy Preston: That's The Way God Planned It
Executive Producer
With his signature gospel sound on the Hammond B3, Billy Preston doublehandedly elevated the greatest artists of his time – from the Beatles to the Rolling Stones, from Aretha Franklin to Eric Clapton, from Ray Charles to Barbra Streisand to Sly and the Family Stone. In our film, we explore Billy's career and influence on generations of musicians, as he scored several number one hits of his own and became one of the most sought-after musicians in the world. He did all of this as a soul divided -- by his deep roots in the church, in constant conflict with his identity as a gay Black man, searching for a family of his own that would accept him for who he was.
더 미닝 오브 히틀러
Executive Producer
This provocative consideration of the lasting influence and draw of Hitler provides insight into the resurgence of white supremacy, antisemitism, and the weaponization of history.
MLK/FBI
Executive Producer
Based on newly declassified files, the film explores the US government’s surveillance and harassment of Martin Luther King, Jr.
Big Men
Executive Producer
For her latest industrial exposé, Rachel Boynton (Our Brand Is Crisis) gained unprecedented access to Africa's oil companies. The result is a gripping account of the costly personal tolls levied when American corporate interests pursue oil in places like Ghana and the Niger River Delta. Executive produced by Steven Shainberg and Brad Pitt, Big Men investigates the caustic blend of ambition, corruption and greed that threatens to exacerbate Africa’s resource curse.
인사이드 잡
Executive Producer
미국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미국 경제를 뒤흔들었다. 월 스트리트 쇼크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그 즉시 휘청거렸다. 전 세계는 수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경제 침체는 계속되었다. 집 값과 자산은 대폭락했고, 3천만 명이 해고됐으며, 5천만 서민들은 극빈자가 되었다.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지만… 여전히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을 주범들은 과연 어디 있는가.
The Garbage Picking Field Goal Kicking Philadelphia Phenomenon
Barney's Friend
A Philadelphia garbageman is discovered by the Philadelphia Eagles and signed by them to become a kicker.
제리 맥과이어
Jeffrey Lurie
당신의 삶은 지금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나요? 뛰어난 능력과 매력적인 외모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스포츠 에이전시 매니저 ‘제리’(톰 크루즈)는 어느 날,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는다. 냉담한 동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이 돼준 ‘도로시’(르네 젤위거)와 새로운 에이전시를 꾸려나가며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제리’. 그는 늘 채워지지 않던 자신의 부족한 2%를 그녀에게서 발견하고, 점차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모든 것을 걸었던 스타 선수와의 계약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도로시’와의 관계 역시 어딘가 불안하기만 한데… 일과 사랑 모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최악에 상황에 놓인 ‘제리’. 과연, 그는 다시 달콤한 로맨틱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을까?
폭스파이어
Producer
반항적인 다섯 소녀의 이야기. 점점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그녀들이지만, 거친 모습은 점점 통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치닫는데...
워쇼스키
Producer
섹시한 각선미와 유혹적 미모의 워쇼스키는 시카고의 사립 여탐정이다. 지나친 독립의식으로 원만치 않은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불평하던중, 하키선수 붐붐 그래포크에게 첫눈에 이끌려 새로 구입한 빨간 하이힐을 신은 발로 유혹, 급속도로 가까와진다. 그후 채몇 시간도 되지 않아, 붐붐은 그의 딸 캣을 맡긴채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붐붐은 두 형과 함께 유산으로 물려받은 선박회사를 운영하다가, 파산될 위기에 놓인 회사 매매 문제와 그에따른 파업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변을 당했던 것이다. 뜻하지않은 캣의 책임보호에 난처해 하던 워쇼스키는 깜찍한 캣의 완벽한 보조로 수사에 임하고, 한편 적의 표적은 캣에게 조준 되면서 의혹과 스릴은 짙어만 가는데...
바람둥이 길들이기
Producer
이탈리아 남자인 조이(Joey: 케빈 클라인 분)는 피자집을 경영한다. 그는 쾌할한 성격에다가 지칠 줄 모르는 정력을 자랑하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도 모르고 살아오던 아내 로잘리(Rosalie: 트레이시 울만 분)는 어느날 남들 다 아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는다. 기어코 이 짐승을 죽여버리고 말겠다고 마음먹은 로잘리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조이를 죽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이 재워놓고 총으로 쏘아죽이는 것. 로잘리는 스파게티 소스에 코끼리도 잠들 만큼의 수면제를 탄 후 조이에게 먹인다. 필요 이상으로 건강한 조이는 한참을 버티다가 결국 잠든다. 그러나 로잘리는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다. 생각다 못해 로잘리는 자기를 짝사랑하는 점원 디보(Devo Nod: 리버 피닉스 분)에게 총을 건네준다. 디보는 눈을 감고 총을 쏜다. 그런데 명중한 것같은 조이는 피를 한 방울 흘릴 뿐 잠꼬대까지 하며 잠잔다. 절망하는 로잘리에게 디보는 자기가 아는 공포의 2인조 마약 중독자 윌리암 허트 (키에누 리브스 분)를 소개해주는데...
사랑의 축포
Producer
어린 시절부터 뗄레야 뗄 수 없을 만큼 절친하게 지내온 와일리 본(Wiley Boon: 돈 존슨 분)과 샘 매너즈(Sam Manners: 제프 다니엘스 분). 샘은 와일리의 가족 - 아내인 샌디(Sandra Boon: 수잔 서랜든 분)와 세자녀 - 들과 한 가족처럼 지내왔으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들과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시절 불같이 사랑했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질식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으며 가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와일리와는 반대로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샘은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고 만 것이다. 새로 이사온 애디 님스(Adie Nims: 엘리자베스 퍼킨스 분)의 출현으로 이제 샘 자신만의 일에 바빠져 와일리 가족들과 멀어지게 된 것. 제성절 전날, 온 마을은 축포를 터뜨리며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고 밤이 되자 각자의 개성대로 가면을 쓰고 가장무도회를 즐긴다. 와일리 가족도 나름대로의 개성을 살려 여기에 어우러진다. 연이어 벌어지는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치르면서 샘과 와일리는 자신들의 우정을 다시 확인하게 되고, 우정 못지않게 사랑과 가정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