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McFarlane

참여 작품

일렉트릭 러브
Charlie
화면을 스와이프해서 ‘좋아요’를 남기거나 다음 사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데이트 앱 ‘틴더’. 주택 관리인 엠마와 영화 제작자 아담은 틴더를 통해 모르는 사람과 몇 번의 데이트를 하지만 결과는 모두 별로였다. 그러다 서로가 연결이 되어, 엠마가 관리하는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엠마가 아담을 초대하면서 서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은 그저 스쳐가는 인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