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 Yuen Kei

참여 작품

암페타민
Nurse
이성애자인 수영강사 카프카는 회사의 중역인 젊고 열정적인 게이 대니얼과 만난다.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 두 사람은 그들의 사랑이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세상과 맞서야 하는 자신들의 사랑과 카프카의 마약 중독마저도. 그러나 마약보다 더 독한 사랑에 중독되어버린 그들은…. 홍콩 퀴어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감독, 스커드의 신작.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