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Wells

참여 작품

특공대작전 4 - 오리엔트 특급 작전
Production Accountant
제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는 나찌의 최고 그룹이며 정치-군사-과학 분야의 리더격인 터미네이트를 터키로 보내기로 한다. 그곳에다 제4의 독일을 건설하고자 하는 것.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은 라이트 소령에게 새독일 정부방해작전을 지시한다. 소령은 즉시 군수용소에 있는 12명의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를 선발하여 특별 훈련을 시킨 후 터미네이트를 실은 특급 열차에 침투시킨다. 포기했던 목숨을 되찾으려는 사형수의 극한 불능과 독일 최정예집단의 명예가 맞붙은 오리엔드 특급. 가공할 격전이 유고에서 발칸까지 계속된다.
코브라
Production Consultant
강력계 형사인 코브레티는 강력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얻은 명성으로 코브라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코브라는 큰 도시의 경찰서에서 계속적으로 강력반에 근무하면서 거리의 무법자들을 속속 체포하여 질서 유지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LA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숏 건을 가진 사나이가 난입, 여러 명의 고객을 인질로 삼아 은신한다. LA 시경측은 민완형사 코브라를 부른다.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진 LA는 광신적인 폭력 집단에 의한 살인 사건이 연발하고 있다. 주범은 나이트 스랏샤로 성격 파탄자이며 수법은 잔악성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 그들이 귀가하는 한 여인을 습격, 살해하는 장면을 잉그릿드라는 모델이 목격한다. 그러나, 목격자의 처치에 혈안이 된 범인들은 그녀에게 마스를 뻗친다. 너무나 충격을 받은 잉그릿드는 경찰에 보호를 요청, 그녀를 위한 코브라 즉 고브레티 형사의 눈부신 활약이 전개된다. 코브라의 곁에는 동료 형사인 곤잘레스가 계속 따라 다니며 행동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