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vind Stoud Platou

참여 작품

공포의 종합병원
Graphic Designer
카밀라는 노르웨이의 외딴 마을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병원이 곧 폐쇄될 운명에 놓이자 오슬로로 직장을 옮기려고 준비 중이지만 애인, 올레가 마음에 걸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지역 경찰인 올레는 산속에 버려진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 그곳에서 곡괭이를 들고 서 있는 여자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한다. 병원으로 이송된 야니케는, 친구들과 함께 스노보드를 타러 갔다가 산속 호텔에 사는 살인마에게 친구들이 모두 살해됐으며, 자신이 살인마를 죽여 친구들과 함께 얼음 절벽 속에 시신을 버렸다는 엽기적인 진술을 한다. 이에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간 경찰은 야니케 말대로 얼음 절벽 속에서 다섯 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살인마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자, 의사들은 놈을 살려내는데...
프릿 빌트
Graphic Designer
험난한 산속에서 스키 여행을 떠난 다섯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전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곳에 살던 살인마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
리프라이즈
Andre medvirkende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리프라이즈
Prop Designer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