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dy Honold

참여 작품

싱크로닉
Special Effects Technician
구급대원 스티브와 데니스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진 약물 ‘싱크로닉’과 관련된 일련의 이상한 사건에 파견된다. 그들은 그 약물을 사용하는 아이들과 함께 파티장에 도착하고, 데니스는 딸 브리아나도 그 장소에 있었지만 지금은 실종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티브는 이 약물 대유행을 막고, 브리아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이 사건을 떠맡는다.
마
Special Effects Technician
10대 청소년인 ‘매기’(다이애나 실버스)는 마트 앞에서 술을 대신 구매해줄 어른을 찾던 중, 우연히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에는 ‘매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던 ‘수 앤’이지만 ‘매기’의 친구 ‘앤디’(코리 포겔매니스)의 얼굴을 보자 돌변한 듯 마음을 바꾸고, 심지어 ‘매기’와 친구들이 안전하게 놀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지하실을 빌려주기까지 한다. 아낌없이 친절을 베푸는 ‘수 앤’에게 마음을 연 ‘매기’와 친구들은 그녀를 ‘마(이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가까워지지만, 점차 아이들과의 관계에 집착하기 시작하는 ‘수 앤’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