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ctor Stittum
Kendall's one holiday wish is to keep the family ranch solvent. Her rival's charming son offers help-and maybe more-but can he be trusted?
Jim
음악과 잡동사니를 좋아하는 소년 ‘바트’. 그는 언제나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아버지의 폭력과 불행을 참지 못해 떠난 엄마. 지옥 같았던 유년 시절을 벗어나 밴드 머시미(Mercy Me)로 홀로 서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계속해서 그를 괴롭히는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 위해 용기 내 아버지를 마주하는 ‘바트’. 과연, 상처 받은 아이의 음악은 어떻게 세상을 울릴 수 있을까?
Elliott
조나(체이스 윌리엄슨)의 결혼을 앞두고, 그의 형 맥(마이클 아론 밀리건)은 조나에게 최고의 총각파티를 선사해 주려는 계획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든시티의 클럽이 좋다는 말을 들은 맥은..
Hank
전업주부 앨리슨(사라 드류)은 현모양처의 꿈을 이루었지만, 개구쟁이 3남매의 양육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앨리슨의 친구인 이지(안드레아 로건 화이트)는 쌍둥이를 키우는 게 버거운데 다시 임신을 해 앞이 캄캄하다. 목사 사모님 손드라(패트리샤 히튼)는 엄마 말을 안 듣는 10대 딸 때문에 걱정이 늘어간다. 토요일 밤,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기고 엄마들끼리의 외출에 나선 세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하지만, 앨리슨의 예약 실수로 계획이 꼬여버린다. 앨리슨 일행은 볼링장에 갔다가 앨리슨의 시누이 브리짓을 만나고, 아들 피닉스의 안부를 걱정하는 브리짓과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그런데 주차된 앨리슨의 밴이 어디론가 사라진 상황. 한편, 앨리슨의 남편 숀(숀 애스틴)은 이지의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게임장에 데려갔다가 막내의 사고를 목격하는데…
Rob
Meet Etta Milford. Loving Wife. Doting Mother. Armed Robber. Etta's husband constantly blows their money on make-shift inventions. When she decides to secretly take "investment" matters into her own hands - things quickly go awry! With their savings gone, her husband suspicious, and their children out of control, Etta concocts a scheme to get back their money and save her family.
Self
Documentary of "Dance of the Dead" film
Jules Reiner
고등학교 졸업파티를 앞둔 아이들. 학생부회장인 린제이는 파티 준비에 바쁜데다가 남자친구 지미가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자 자신을 좋아하는 학생회장 미치와 함께 파티로 향한다. 미치는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으로 차를 몰고가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좀비들이 튀어나와 미치를 끌고간다. 린제이는 마침 언덕에 위치한 공동묘지에 탐사 온 교내 SF클럽 멤버들과 도망을 치고, 지미 역시 마을에서 만난 친구들과 좀비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린제이가 있는 곳에 가서 합류하고, 파티장에 모인 친구들이 걱정되어 학교로 향하는데...
Boost Mobile Clerk
베스 레이몬드는 두 친구의 의문의 죽음을 목격한 후 극심한 공포감에 휩싸인다. 두 친구는 죽기 며칠 전 이상한 음성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 메시지에는 공포에 질린 자기 자신들의 목소리가 담겨있고, 메시지가 들어온 시간에 정확히 그들이 의문사를 당했던 것. 친구들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 전화기의 정체에 대해 베스는 경찰에 알리지만 경찰들은 이를 무시한다. 하지만 자신의 동생이 베스의 친구들과 동일하게 의문사한 경찰 잭은 베스에 말에 귀를 기울리고 잭은 베스와 이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Lt. Randy Hudson (uncredited)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