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year-old Andrian lives in Transnistria. At school he has problems with his peers, and at home with his parents. Andrian, who used to sing in the church choir, secretly dreams of ditching everything and going away with a friend to Italy, which he sees as a symbol of freedom from the present hopelessness. But there comes the Holy Week which will forever change his life.
witness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팀장 ‘안드레이’.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