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to a life of crime, G has just spent 8 years in the pen. Now out on the streets he's back to his old ways wondering if a con can ever really straighten out. Things become more complex when G hooks up with Alexis who makes her living upholding the law.
A true-life tale of the Great American Dream, this movie showcases one man's rise from the streets of South Central L.A. to the hills of Hollywood. Features photos and videos of the man himself and his contemporaries.
The Russian space station Avma is disintegrating, and an international team of scientists is sent to the dying station to salvage valuable technology left on board. But fate has other plans, and when a rogue meteor collides with the station, leaving them with all communications lost, and life-giving oxygen bleeding into space, one man has only hours to save all the lives on board.
미 해병대 대령인 싸익스는 마약상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마을 전체를 폭파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이 사건으로 싸익스와 그 휘하에서 지시를 받고 작전을 수행했던 부하 3명이 군법회의에 회부된다. 싸익스는 부하들의 미래를 위하여 유죄를 인정하기는 하지만, 재판장인 프레스콧 장군은 싸익스의 부하들에겐 불명예 제대와 제대 수당 무효를 명하고, 싸익스에게는 일급 감시 교도소에서의 종신형을 선고한다. 싸익스는 교도소로 송환되던 중 부하들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부하들과 함께 프레스콧 장군이 반테러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른 비행기에 동승하게 된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싸익스와 부하들은 비행기를 공중으로 납치하고 모든 승객을 화물실에 가둔다.
LA의 빈민가에서만 20년 넘게 함께 자라온 네 명의 여자 친구들인 스토니(Stony: 제이다 핀켓 분), 클레오(Cleo: 퀸 라티파 분), 프랭키(Frankie: 비비카 폭스 분)의 삶은 구질구질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열심히 사는 것이 그런 삶으로부터의 탈출을 실현시켜 주리라고 꿈꾸지만 현실은 그녀들의 소박함을 비웃을 뿐이다.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을 털러온 강도와 한 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해고된 프랭키. 매일 아침 8시 20분 정각에 출근해서 열심이 돈을 세었고 이제 막 승진이 됐다는 그녀의 항변도 관리인에겐 소용이 없다. 자신의 꿈을 모범생인 동생을 통해 실현시키고자 하는 스토니. 동상을 UCLA에 보낼 생각에 부풀어 있는 그녀에게 들이닥친 소식은 경찰의 오발로 인한 동생의 죽음이다. 애인에게 예쁜 옷을 사주고 고물차도 화끈하게 고쳐버리고 싶은 클레오. 그녀에센 세상의 모든게 답답하다. 그저 이곳을 떠나 멀리 다른 곳으로 가버릴 수만 있기를 바랄 뿐이다. 아이까지 딸린 미혼모 티션(Tisean: 킴벌리 엘리스 분). 하루종일 일하고 받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아이를 부양해야 한다. 그런 그녀가 아이를 부양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유아보호국은 아이를 데려가 버린다. 아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티션. 아이를 다시 되찾으려면 돈이 필요하다. 네명의 친구들은 세상이 빼앗아간 자신들의 꿈을 되찾기 위해 의기투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