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 Seung-Bong

출생 : , South Korea

참여 작품

고수
Kim Hyung-Cheol
Korean martial arts movie staring Won Jin "The Scorpion King". The background of the period was under Japanese rule in the 1930s. Japan's oppression and extortion devastated the lives of civilians, and a small number of pro-Japanese factions parasitize in the power class of Japan, and all kinds of evils are committed. The years like a tunnel of darkness when people's resentment and resistance consciousness reached their peak. The movie is about a pro-Japanese father who wants to marry his daughter Seung-hee to the son of Nomura, a skilled Japanese man. Won Jin plays a hook-handed martial arts master, out for revenge.
돈을 갖고 튀어라
Gang Member #2
천달수(박중훈)는 예비군 훈련을 대신 받고 용돈 정도 되는 돈을 타쓰는 인물이다. 고객에게 송금된 5만원을 찾기 위해 은행으로 가는 길에 카페 종업원 은지(정선경)를 만난다. 은지는 달수의 외상값을 받아내기 위해 은행에 따라가고 둘은 달수의 통장에 1백억 원의 돈이 입금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달수는 혹시 하는 마음에 인출버튼을 누르고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황에서 물 쓰듯 돈을 쓰기 시작한다. 한편 최고 권력자의 1천억 원을 돈세탁하기 위해 1년 이상 휴면계좌에 돈을 나눠 넣었다가 사고가 발생한 한양은행측은 달수와 은지의 추적에 나선다.
홍길동 대 터미네이터
Hong Gil-Dong
활빈당의 창시자 홍길동의 둔갑술과 축지법 등이 담겨진 현재까지 박물관에 보존되어 오던 '율도 국왕의 국서'가 칼쿠리란 도둑에 의해서 도난당한다. 형사들이 동원되어 칼쿠리를 추적하던 중 유서는 홍길동의 18대 후손인 소년 길동의 손에 우연히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그 책의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 소년 길동 앞에 과거의 홍길동이 나타난다. 소년 길동과 길동의 이모이자 잡지사 기자인 혜진은 홍길동으로부터 미래에서 기계 인간이 길동의 친구 소영이를 죽0이러 온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마침내 요란한 진동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터미네이터, 그때부터 터미네이터와 도둑, 길동 일행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