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Salentine

참여 작품

업그레이드
Executive Producer
미술 경매 회사의 인턴 아나는 막판에 상사와의 출장 동행이 결정되어 런던으로 향하려던 차 일등석으로 비행기표를 업그레이드 받는다. 편안한 일등석 좌석에 자리를 잡던 아나는 잘생기고 부유한 윌리엄을 만난 뒤 자신의 환상을 조금 더 즐겨 보기로 한다.
라스트 썸머
Executive Producer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카고의 십 대들. 그들이 여름을 맞이한다. 자유로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사랑도 꿈도 불투명하지만,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