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iel Cravatte

참여 작품

Angry
Director
“Are you proud of yourself?” This was a question asked in 2020 by a father of one of female voluntary workers who had just come back from a rescue mission searching for drowning refugees in the Mediterranean Sea. Instead of a reply, an open letter came to life, followed by a film illustration of the feelings of ugliness and hopelessness, composed of sea waves mingling with various film footage.
Demain est si loin
Director
다운 바이 러브
Director of Photography
사랑에 갇힌 교도소장과 여죄수의 파격 실화! 이감되어 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동료 수감자와의 몸싸움으로 요주의 인물이 된 ‘안나’.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안나는 교도소장 ‘쟝’의 업무를 돕게 되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끌림과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해선 안 될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둘 사이를 의심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늘어간다. 결국 안나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될 상황에 놓이며 둘의 사랑도 점점 위태로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