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o Giuseppe Zito

Summer 2008. Three friends have the chance of a lifetime: opening for their favourite punk hardcore band. At the very last moment, the concert falls through but Edo, Iac and Miche don’t give up. To them punk is more than music, it’s a lifestyle. In a blink, they decide to bring the gig to Grosseto, the silent and conservative city where they live. Nevertheless, all the difficulties and problems they face on their way risk to blow up their lives and their friendship.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로 만드시어 연기를 하도록 했다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종교의 성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한복판에 예수가 재림했다.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 말하는 그가 열두 명의 제자를 모으기 위해 복음하며 간증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두 명의 카메라맨에게 자신을 촬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