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A boozy barmaid (Frances Barber) and her newly found gay friend (Con O’Neill) quit London and hightail it to northeast England on the lookout for sex and excitement in this multi-award-winning film based on Tennessee Williams’ short story Two on a Party. This sensitive and finally very moving film both celebrates and challenges the unusu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harac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