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무시무시한 살인마 ‘크리퍼’의 존재에 푹 빠져 있는 호러 마니아 ‘체이스’와 그의 여자친구 ‘레인’. 그들은 마을에서 열리는 호러 마니아들의 축제, 호러 하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순간 계속해서 떠오르는 정체 모를 기억과 소름 돋는 느낌에 레인은 혼란스러움을 느끼지만, 페스티벌 속 호러 이벤트에 당첨되어 신난 체이스를 따라 호러 저택 탐험을 떠난다. 한껏 고대하던 저택 탐험을 하게 된 설렘도 잠시, 무언가가 레인을 덮치고 체이스와 탐험 일행들은 피 비린내 나는 저택에 갇히게 되는데... 공포를 쫓던 호러 매니아들, 진짜 공포 ‘크리퍼’에게 쫓기다!
Executive Producer
A methamphetamine cook hunts down the former police chief of a small town in order to silence him before he can deliver eyewitness testimony against his family, but ultimately finds himself up against more than he had bargained for.
Executive Producer
오스카 수상자 멜 깁슨이 폭파 사건을 소재로 한 사이버 스릴러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IT 전문가 올랜도 프라이어(케빈 딜런)가 사무실 책상 의자 아래에 설치된 폭탄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 해커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안내 스피커를 통해 올랜도에게 그의 목숨을 담보로 온라인으로 디지털 자금을 해킹하고 공원 폭파범에 대해 거짓 자수하라고 명령한다. 은퇴를 앞둔 경찰인 폭탄 제거 전문가 월리스(멜 깁슨)가 현장에 도착하자 해커는 올랜도를 폭파범이라고 모함한다. 올랜도가 자신의 이름을 방송에 공개한 뒤 진짜 테러리스트를 밝히는 상황으로 바뀌며 이야기의 긴장감은 최고조가 되는데....
Executive Producer
포트리스 기지에 공격이 가해진 후 자신의 숙적 발자리를 처리한 로버트는 발자리의 아내 샤샤를 구출해 포트리스로 데려온다. 한편 폴의 여자친구 케이트의 어머니와 여동생도 포트리스를 방문하고, 어느 때보다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이 습격해오고, 로버트를 깜짝 놀라게 한 그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Associate Producer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식당 일을 하며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매디슨.
저녁 근무를 하던 매디슨은 갑작스러운 총기 사고에 휩쓸려 총을 맞고 병원에 실려온다.
같은 시간, 이 일로 동료를 잃은 웨익스 경위(브루스 윌리스)는 유일한 목격자 매디슨의 곁을 지키며 홀로 사건을 조사한다.
하지만 조용히 사건을 덮으려는 의문의 세력에 의해 웨익스와 매디슨은 위협에 처하고,
그들의 눈을 피해 병원을 탈출하려는 일촉즉발의 추격전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