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e Bradley

Therese Bradley

약력

Therese Bradley is an actress, known for Young Adam (2003), Ordure! (2013) and A Long Way Down (2014).

프로필 사진

Therese Bradley

참여 작품

Nobody Has to Know
After a stroke and no memories from his past, Phil encounters Millie who inhabits a desert part of Isle of Lewis. She will shortly entrust him with his deepest secret : they were in love.
기괴한 숲 속 마을
Maddy
제이슨과 니키 부부에게 의문의 여인이 하버 주막이라는 건물의 집문서를 전달해 주면서 15년 만에 고향을 찾은 마을 여인 레베카인 척하고 마을로 가라는 말을 한다. 부부는 하버 주막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로 향하고 마을 사람들은 부인 니키를 보고 레베카라 믿고 환대한다. 하지만 하버 주막 2층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방인 노인이 무단 점거를 하고 있어서 건물을 마음대로 팔지도 못하는 상황. 그 후 마을에서는 점점 기묘한 일들이 벌어진다. 제이슨 부부는 마을을 떠나려 하지만 마을 사람들에 의한 파티 때문에 발이 묶이고 그러던 중 자신에게 집문서를 준 여인이 파티에 등장하는데... 과연 이 마을의 정체는? 집문서를 건네 준 여인의 정체는? 상상도 못할 끔찍한 결말을 향해 다가간다!
안나와 종말의 날
Julie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등굣길에 오른 ‘안나’(엘라 헌트)와 ‘존’(말콤 커밍)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괴한과 마주치게 된다. 그의 정체는 지금껏 영화에서나 봐왔던 좀비! 갑작스런 좀비 떼의 습격에 마을 전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안나’와 친구들은 볼링장에 숨어 군인들의 도움을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군인들마저 모두 좀비로 변해버리고, ‘안나’와 친구들은 가족들이 있는 학교로 향하기 위해 기막힌 전투를 시작하는데 …
아무 일도 없었다
Mary
인적이 드물고 광활한 숲이 펼쳐진 그곳에서 사냥을 하려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다.목적지에 도착한 본과 마커스는 저녁 시간을 보내려고 술집에 들른다. 하지만 로건(토니 커렌)을 제외한 일부 현지 주민들은 타지에서 온 두 사람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그럼에도 본과 마커스는 여자들과 어울려 진탕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사냥을 떠난다. 숲 속에 들어간 두 사람은 마침내 사슴 한 마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누는데 그 순간 그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돌진한다.
Inhabit
Melanie
Melanie has turned 40 and wants a baby. Her actor boyfriend, Andy, isn't ready. At a fancy dress party in bohemian East London, matters come to a head and the arrival of an old friend brings new possibilities.
어 롱 웨이 다운
Nurse 2
미성년자와의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쇼호스트 마틴(피어스 브로스넌).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해 자살을 결심한 제스(이모겐 푸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JJ(아론 폴).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린(토니 콜렛). 네 명의 남녀가 새해 전 날 자살을 하러 간 건물 옥상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들은 발렌타인 데이까지 자살 유예기간을 정하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하지만 의문의 누군가가 미디어에 제보를 하면서 그들의 자살 소동은 화제가 되고, 이 계기로 네 명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진다. 미디어의 관심이 심해지자 네 남녀는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는데…
레일웨이 맨
Mother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필스
Madam Maisie
브루스 로버트슨은 오직 돈과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 그는 예의 없고 거칠고 악랄하며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는 한마디로 쓰레기지만 사건 해결에 탁월한 경찰이기도 하다. 어느 날, 동양인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브루스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 승진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계획대로 사건을 맡게 된 브루스는 자신만의 비열한 방식대로 사건을 해결해 가던 중 아만다라는 신참형사가 등장하면서 순조로워 보였던 수사는 꼬여만 가기 시작하는데...
Small Town Glory
Terri
In 1986 Terri had a hit record. Still touring - same tune, same band - she longs for new material, but Paul her guitarist and boyfriend, can't see it. When teenage musician Jack can, she flees her gig on Canvey Island for a one night adventure, and finds her voice at last.
아웃캐스트
Jitta
여주인공 '페트로넬라'와 그녀의 남자친구 '페르갈'의 운명적인 관계가 풀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지역 주민을 죽이고 이들 남녀주인공들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는 무서운 짐승의 스토킹으로 그들은 탈출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는데..
더미
Elsa
A coming of age drama about two young brothers whose lives are thrown into turmoil when their mother dies suddenly, leaving them to fend for themselves. While Danny loses himself in music, sex and drugs, his younger brother Jack transforms a life size mannequin into a brand new mum for him to talk to. Jack's obsession leads to both comic misunderstandings and bitter antagonism as the pair battle through grief, anger and denial.
Alan & Samir
Mother
Two brothers out for a night of shagging instead bring up their hidden tensions
하프 라이트
Morag McPherson
그 애가 떠나고…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어느 때와 다름 없던 평온한 하루, 레이첼은 아들이 익사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만다. 잘 나가는 베스트 셀러 작가였던 레이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글도 쓰지 못하고 남편과의 관계마저도 소원하게 된다. 물가로 이어진 문을 열어 두어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자책감을 떨칠 수 없는 그녀는 결국 살던 곳을 떠나 한적한 교외로 거처를 옮기고 바다가 한 눈에 내다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을 기댄 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하는데,,,흔적이 사라진 만남,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신작을 구상하던 레이첼은 자료 조사를 위해 찾은 외딴 섬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지닌 앵거스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앵거스는 이미 7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레이첼은 앵거스와의 만남을 증명하려 하지만 그와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고 계속해서 나타나는 죽은 아들의 영혼은 그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첼은 자신의 집에 숨겨져 있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에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영 아담
Gwen
젊지만 근거지 없는 방랑자 '조 테일러'는 글래스고와 에딘버러 사이를 떠돌다가 '레스'와 그의 아내 '엘라' 소유의 바지선에서 직업을 구하게 된다. 어느 날 오후, 그들은 운하에 떠내려 온 벌거벗은 젊은 여자의 익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조'가 건져올린 시체를 두고 '타살'인지 '자살'인지 마을 사람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타살 가능성이 제기되고,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되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살인에 얽힌 의문점들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한편, 바지선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묘한 매력에 끌리게 되는 '조'와 '엘라'. 급기야 남편의 눈을 피해 둘의 관계는 격정으로 치닫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더욱 더 강렬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가 익사체로 떠오른 여인에 대해 뭔가 많은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