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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틴과 타이트는 어린 아들 네모와 함께 코펜하겐의 도시 생활을 떠나 스웨덴의 한 고립된 숲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의 삶을 팟캐스트 녹음을 통해 기록하며 자신들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자 한다. 그러던 중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의 커플을 호수 건너편에서 발견하고, 곧 원한과 이기심, 욕망으로 뒤덮인 자신들의 자아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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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Dagmarsminde, nurse May Bjerre Eiby refuses to conform to conventional nursing home practices that tranquilize and disregard dementia patients. For 11 residents, their healthcare regimen includes hugs, laughter, animal visits, eye contact, and lots of champagne and cake. It Is Not Over Yet looks at a radically different way to treat dementia patients, shifting from medicine to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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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대행사 직원인 리에가 취재를 위해 지하 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여러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하고 크로아티아인 광부 이보와 에리트리야 출신의 바란과 함께 감압실로 피신한다. 땅속 수십 미터 아래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그들은 뜨거운 열기와 압력, 그리고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진흙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 하지만 구조대가 도착하지 않자 급박해진 세 사람은 탈출할 방법을 놓고 갈등을 겪게 된다. 의지하던 동지에서 대립 관계로 변한 이 세 사람의 탈출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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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peak of past achievements, challenge their guitars and form a band. The whole time equipped with smokes and beer. - A portrait of a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