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Dunn

참여 작품

Danseur
Self
Sexism is built into the fabric of classical ballet, an art form that has idolized women in toe shoes and tutus while relegating men to the role of partners. Director Scott Gormley explores the difficult subjects of bullying and homophobia that those men face while illustrating the vitality of ballet, through performance, creation, preservation and education.
퍼스트 포지션
Self
1년에 단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발레댄서를 꿈꾸는 20세 이하 친구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다. 이 곳에서 수상을 하면,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의 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전세계 피부색깔도 나이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6명의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로지 5분의 무대를 위해, 땀과 눈물을 매일 흘려야 했다는 것! 과연 이들은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내며 완벽한 파이널 무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