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aku Fuwa

Mansaku Fuwa

출생 : 1946-07-29, Dalian, Liaoning, China

프로필 사진

Mansaku Fuwa

참여 작품

いちばん逢いたいひと
Genzo Sasakawa
The Three Sisters of Tenmasou Inn
Tenmasou is a long-established inn atop a mountain overlooking the sea, in a town called Mitsuse that exists between heaven and earth. The inn is run by Nozomi Tenma, the proprietress. Her younger sister Kanae works as a dolphin trainer. Their mother Keiko is the inn's elder proprietress, who is still resentful of her ex-husband that deserted his wife and family.
동백정원
키누코는 남편을 떠나 보낸 후, 어느 시골 마을의 오래된 일본식 가옥에 손녀 나기사와 함께 살며 정원을 가꾸는 데 매진한다. 우아하고 감각 넘치는 그녀의 정원에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식물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기억을 가득 품고 있는 집을 떠나기 싫은 키누코는 아파트로 옮겨와 함께 살자는 딸 토코의 제안도 거절한다. 하지만, 나기사의 엄마에 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그녀의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Mahjong Treasure Bath Chronicle
Namba Hiryu was captured by Kisaragi-kai, a group of villainous sparrows who are opening dark gambling venues at hot spring inns nationwide! Mashiro, a daughter who learned mahjong from Hiryu when she was young, challenges the Kisaragikai with Chiko, who was the leader of Hiryu, in order to protect the public bath at her parents' house! Mashiro and his friends struggle with the sneaky mahjong of the Kisaragikai, but when they enter the hot springs and their bodies get hot, the mahjong becomes stronger! ?? Can Mashiro and Chiko rescue Hiryu without losing the peeping of Ishiwa's toothed turtle and the strip mahjong confrontation with Ito's black panther? ??
조금씩, 천천히 안녕
천천히 멀어질수록 조금씩 가까워지는 우리의 이별이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70번째 생일날, 두 딸 ‘마리’와 ‘후미’를 불러 모은 어머니는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후미’네 가족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헤어짐을 준비하며 자신의 아픔과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듬어가기 시작하는데… 올봄, 당신에게 전하는 특별한 작별 인사 “조금씩, 천천히 안녕”
심야식당 2
Tadashi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노리코(가와이 아오바)는 우울한 날이면 상복을 입고 늦은 밤 심야식당을 찾아간다. 노리코에겐 스트레스를 푸는 작은 의식이다. 하지만 불행은 꼭 한꺼번에 몰려온다.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제외된 일을 시작으로 연인, 가족 관계에서 문제가 잇따르자 노리코는 도쿄를 훌쩍 떠나버린다. 사연 있는 사람들이 이어서 심야식당을 방문한다. 메밀국숫집 아들이지만 우동을 더 좋아하는 세이타와 가업을 이끄는 엄마 세이코, 연락이 닿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도쿄에 머무는 유키코 할머니와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쉴 곳을 마련해주는 미치루(다베 미카코)다.
God in Jail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Tanokura
독자에게 받은 사연들로 괴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나’(다케우치 유코)는 어느 날, ‘쿠보’(하시모토 아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편지를 찾아보던 ‘나’는 같은 아파트에서의 비슷한 사연을 받았던 걸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겨 진다는 거 말이야” ‘나’는 ‘쿠보’와 같이 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전 세입자 역시 이 아파트에 이사 직후, 어떤 소리를 듣고 돌변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연찮은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되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 가는데...
데드맨 인페르노
보스 대신에 총알을 맞고 10년 형을 받은 무나가타파의 부하 타케시가 출소하는 날, 그의 딸은 친구와 제니섬에 놀러간다. 하지만 섬에는 곧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갓 출소한 아버지는 딸을 구해야 한다.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식당
Tadashi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의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단골 손님들은 주로 한물간 스트립쇼 걸, 게이, 조폭 등 사연 있는 사람들. 어느 날 식당에서 손님이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함이 발견된다. 마스터는 유골함을 들고 근처 경찰서의 경관 코구레를 찾아간다.
이상한 곶의 이야기
Sato
일본 치바 현의 한적한 시골 마을, 해안 절벽 끝 작은 찻집. 조금 낡긴 했지만, 오래 써서 익숙한 주방에 섰다. 오늘 새로 태어난 나를 위해 어젯밤과 똑같은 커피콩을 갈기 시작한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며 신비할 정도로 맛있는 커피와 손님에게 꼭 맞는 음악을 선사하는 찻집 주인 에쓰코.
내 친구 와사오
산속에, 바닷가에, 마을 어귀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새하얀 털북숭이 개 와사오. 주인을 찾아 먼 길을 온 와사오에게도 새 친구가 생길까. 그리고 언젠가는 익숙한 그 체취를 다시 맡을 수 있을까?
Silver Rain
Je t'aime: I Am a Beast
Yuka, a troubled young woman who suddenly begins working part-time as a high-class call girl, finds unexpected romance while on the job.
환상의 야마다이국
Kohei Miyazaki (Naoto Takenaka), a former railroad worker, has become obsessed with discovering the ancient country of Yamataikoku. His obsession sprouted from a day when he discovered ancient ceramics while repairing railroad tracks. Now completely blind, Kohei relies on his wife (Sayuri Yoshinaga) to guide him through the country and read the maps in their pursuit of Yamataikoku.
아킬레스와 거북이
Farmer Pushing a Light Truck
아킬레스는 정말 먼저 출발한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는 걸까? 마치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고아원으로 보내진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마치스는 화가의 길을 걸으려 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자기반영 3부작’의 마지막 작품. 2008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
Ano Hi Bokura no Inochi wa Toiretto Pepa yori mo Karukatta
Ryokichi Chinen
The Go Master
Matsutaro Shoriki
The life of Go master Wu Qingyuan from his meteoric rise as a child prodigy to fame and fortune as a revolutionary strategic thinker, as well as the tumultuous conflicts between his homeland of China and his adopted nation of Japan.
Cycling Chronicles: Landscapes the Boy Saw
A Japanese teenager bicycles aimlessly through the countryside after killing his mother.
Perfect Education 6
Fumiya owes 5 million yen to a female load shark for a gambling debt, while having affair an with Mrs. Hosoi who offers him 5 million to murder her husband. Fumiya has no choice but to kill Mr. Hosoi. Unfortunately he's see by a neighbor. In the escape, he meets a girl named Akiko. He hides in her house. Later on, Fumiya and Akiko fall in love and have sex. After that, he finds that the house owner Shin kidnapped Akiko whem she was a little girl and has kept her in the house for over a decade. Fumiya is determined to take her away from Shin's brutal confinement. A battle of wills between jailer, prisoner and accidental savior begins….
Roving Police Chief Kazama Shohei 2 - Lake Tazawa Murder Case
Detective Sergeant Kitabatake
A couple died in Lake Tazawa in Akita Prefecture, in an apparent double suicide, the circumstances of which were unclear.
6월의 뱀
무덥고 끈적한 장마철의 도쿄. 결벽증이 있는 중년의 샐러리맨 시게히코와 심리치료센터에서 전화상담원으로 일하는 젊고 아름다운 린코는 외견상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듯하지만 부부생활도, 아이도 없는 그들 부부의 생활은 건조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겐 비밀’이라고 쓰인 낯선 봉투를 받는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그녀가 은밀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찍힌 사진들이 들어있다.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힌 그녀에게 또다시 봉투가 도착한다. 이번에는 그녀가 거울 앞에서 대담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사진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으려면 내 말을 들어!” 누군가 그녀를 감시하고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토요일, 린코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기 공포에 떨면서도 전화로 그의 명령을 들으며 짧디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선다. 낯선 목소리는 점점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일들을 그녀에게 강요하고, 그녀는 그 요구를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마침내 모든 요구를 들어준 후 사진과 원본 필름을 돌려받고 안도하는 린코. 그런데 수치심과 공포 속에서도 낯선 목소리의 요구는 어느새 그녀의 몸속 깊이 잠들어있던 관능을 일깨운다. 그리고, 또다시 걸려온 전화. “아직 안심하긴 일러, 사진은 또 있다.!” 시게히코는 어느 날, 아내의 놀라운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강렬한 의혹과 질투에 몸을 떠는 시게히코. 그리고 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이 들자 그는 온몸이 결박된 채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광경들을 강제로 보게 된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최근 들어 수상쩍기 그지 없는 아내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혼란과 공포와 의혹 속에서 갈등하던 그는 며칠 뒤 아내의 뒤를 미행한다.
밤을 걸고
1958년 일본 전후 오사카 병기 공장지대를 배경으로 재일 한국인들의 고난에 찬 삶을 그린 재일 작가 양석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신 설국
눈앞에 다가오는 순백의 세계, 온 마을이 눈으로 뒤덮인 절경 츠키오카(月岡)에 한 남자가 눈에 끌리듯 찾아 들어온다. 중년의 실업가 시바노 쿠니오(오쿠다 에이지 분)는 선조부터 이어온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에게도 외면당한체 생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마무리 하려 한다. 쉴 곳을 찾는 그에게 인근온천의 젊은 게이샤인 모에코(유민-일본명 후에키 유우코)가 다가오고 둘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나이에 비해 당차고 직선적인 게이샤 모에코에게 은근히 온정을 느끼는 쿠니오. 그는 자신의 마지막 전재산 2백만엔을 그녀에게 맡기며 “내가 죽을때까지 곁을 지켜달라”고 말한다. 짙은 죽음의 냄새를 느낀 모에코는 남자의 상처를 끌어안으며 자신의 온정으로 비극적인 사랑을 끌어안는다. “ 쌓인 눈은 겨울만 지나면 없어지잖아요. 하지만 내 슬픔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 모에코의 애정어린 손길로 차츰 삶에 대한 희망을 찾아가는 쿠니오. 그런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나 모에코와 떨어질 것을 경고한다. 모에코를 가까이하면 똑같이 파멸을 맞이할 것이라 저주하는 여자. 그리고 쿠니오는 모에코에 대한 애정이 깊어갈수록 그녀의 속에 감춰진 절망의 빛을 발견하게 되는데...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Gen
실업자 요스케(야쿠쇼 코지)는 거리에서 만난 걸식 노인 타로(키타무라 카주오)에게서 교토 지방의 빨간 다리 옆의 집에 자신이 훔친 금불상을 숨겨놓았다는 말을 듣는다. 노인이 급사한 후 코지는 금불이 숨겨진 교토로 간다. 거기서 코지는 그 집에 사는 여인 사에코(시미주 미사)을 만나는데 그녀는 몸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는 이상한 질병을 앓고 있다. 요스케는 몸에 물이 차면 도벽을 일삼는 사에코의 욕구를 섹스로 풀어준다. 어부로 취직한 요스케는 과거에 사에코에게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질투에 휩싸인다.
Prime Minister's Office Lady
A woman, disguised as an office lady, takes revenge for her dead lover.
I Love You
To encourage a positive attitude, hearing-impaired mother Asako joins a theatrical troupe with her daughter Ai. Problems arise during rehearsals between the deaf and the hearing but they learn to work together by overcoming. On the public performance day, two deaf lovers are objected by their parents, which leads to Ai knowing Asako losing hearing when giving birth to Ai, As the curtain rises, Ai is found missing from the back stage…
Heisei Zankeiden: Blood Blade Dos Barks!
A lone wolf yakuza vs detective. It was supposed to be an undercover investigation into the Yakuza organization… A drama of friendship and betrayal between men living in different worlds.
Shinjuku Boy Detectives
In the streets of ultra-modern Shinjuku, Sosuke, a young would-be detective, all of a sudden attacked by a monster robot and falls unconscious. Determined to unravel the mystery, Sosuke joins forces with four members to fight against the robot. Will they be successful?
아마기 고개
A fifteen year old boy travels through the Amagi Pass, he encounters some strange people, one of them is the geisha Ozuka Hana. After a murder takes place, the police searchs for the culprit.
마루타이의 여인
Senior Detective
자유분방한 배우가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검찰측의 증인이 되기로 한다. 사건의 당사자인 신흥 종교 집단이 그녀를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는 판단에 경시청은 그녀를 보호해 줄 형사를 파견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생활을 즐기기 위해 형사들을 따돌리는데... 헤이세이 4년(1992년), 민사개입폭력을 테마로 한 〈민법의 여자(ミンボーの女)〉의 개봉 중 이타미 감독은 폭력단원에게 습격을 받아 미야모토와 함께 신변보호 대상자가 되었다. 이 영화는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인사건을 우연히 목격한 여배우와 사건에 휘말리는 걸트 집단으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형사들의 고전기로서 각본을 집필했다. 말괄량이 여배우와 진지한 형사와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의 재미를 그리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미야모토의 격앙된 모습이 주목을 끈다.
End of Our Own Real
슈퍼의 여자
Scrap Meat Contractor
슈퍼마켓을 좋아하는 주부가 매상이 낮아 고민인 슈퍼마켓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분투하는 코미디. 슈퍼마켓“쇼오지키야”의 전무 코바야시 고로는 상품도 잘 팔리지 않고 점원들도 패기가 없게 곤란해하고 있다. 어느 날 라이벌 슈퍼마켓에 조사를 나간 그는 우연히 소꿉친구인 이노우에 하나코와 재회한다. 슈퍼마켓을 좋아하는 하나코의 날카로운 시점을 높이 산 그는, 그녀를 자신의 매장에 고용한다. 하나코는 조속히 문제 해결에 착수하지만, 자존심이 높은 직원들의 협력을 얻지 못하고 고생한다. 그런데도 굴하지 않는 하나코는 정확한 개선책을 제안해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지만... (시네마루 2010 - 이타미 주조 회고전)
Sky Cannot Be This Blue
Takamizawa
Kantarou Kobayashi is an ordinary businessman who has multiple troubles on hand. He's been having an affair with a woman working in the same company, but she does lots of eccentric things. His wife has no interrest in anything but her plan to build a new apartment where their old house is. His son suffers skin eruptions. His mother appears to have senile dementia.
The Drive
Kono Takeshi has given up work as an electrician to run a gift-shop business with his partner/mistress Rieko, who's a couple of years older than him. When the company faces bankruptcy Kono wants to quit, but Rieko strings him along with the promise of a large cash investment, the proceeds of a real-estate deal. Her actual plan to raise the money is to kidnap a young woman and demand a ransom for her release. The trouble is, it never occurs to her to keep the victim alive before trying to extort the cash. And when things start to go wrong, Rieko responds by murdering another girl and attempting another ransom scam..
The Devil's Messenger DEATH MESSENGER
A man with darkness in his eyes has returned from hell for revenge.
Orchids Under the Moon
Jinpachi Nezu who lost both his wife and daughter during a feud against the yakuza 10 years ago while he was an accountant for their organization. One day he comes across a young idol and rescues her from being kidnapped by the yakuza.
Tora-san, My Uncle
Tora-san's nephew Mitsuo is exchanging letters with Izumi, a former classmate whose parents divorced and took her out of Tokyo.
A Taxing Woman's Return
Chibimasa
Ryōko Itakura returns as the tough-as-nails government taxing agent. This time she must figure out a way to expose a fanatical religious cult lead by a corrupt sociopath.
Tora-san's Bluebird Fantasy
During his travels, Tora-san comes across a traditional theater he used to visit, and discovers that one of his old friends has died. Tora-san and his family help the friend's daughter, who becomes romantically involved with an aspiring artist.
야쿠자의 아내들
Detective
『極道の妻たち』(야쿠자의 아내들)은 1986년 토에이 쿄토 촬영제작소, 토에이 배급이 공개한 야쿠자 영화 이다. 감독은 고샤히데오로 계속 되는 호평으로 여 주인공 감독이 교체되면서 시리즈화 되었다. 통칭으로 『極妻(ごくつま)』。라고도 한다. 최신작은 『極道の妻たち 情炎』(15번째 작품)이다. 극장 개봉용으로는 1998년 발표한 10번째 시리즈 『極道の妻たち 決着(けじめ)』으로 일단락 지어졌다.
Sotsugyou -GRADUATION-
Momoko Watanabe—a student who, upon visiting a shrine in order to wish good luck on a friend of hers, witnesses a murder in the forest...and she knows the culprit! Unfortunately, she doesn't have it in her to tell anybody about it, and to make matters worse, said aforementioned friend gets accused of the murder.
The Sea of Genkai
Two yakuza, one of whom frequently reflects on an uncomfortable past taking advantage of Korean women, meet a stowaway on Japanese soil from across the Genkai Sea.
신주쿠 도둑 일기
Actor
주인공 남자는 한 서점에서 하찮은 물건을 훔쳐 몰락의 길로 빠져든다. 이를 본 가게 점원에게 눈에 띈 그는 소녀의 섹스 상대와 더불어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 영화는 젊은이들의 성적인 탐닉과 학생운동의 혼란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그려내고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