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 Carpin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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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Design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모두가 잊지 못할 마지막 만찬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셰프가 운영하는 전설적인 레스토랑 ‘차쿨라’가 문을 닫는 날, 특별히 초대된 30명의 손님들이 설렘과 아쉬움을 가득 안고 마지막 만찬에 참석한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 우연이 만들어 준 기회에 맞닥뜨린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픈 사람들, 국적도 사연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음식으로 하나 되는 마법 같은 순간. “이 재료들은 서로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같이 있으면 맛이 잘 어우러져요!”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를 사랑으로 채워줄 맛있는 요리 그리고 맛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