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ian Yaptune

참여 작품

이바나의 삶
Self
다섯 아이를 둔 26살의 엄마 이바나는 시베리아 북서부 툰드라 지역의 유목민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순록들은 죽어가고 일자리를 찾아 러시아로 간 남편은 알콜 중독인 상황이다. 이바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